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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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민음사 해외문학 팀의 박혜진과 김민경이 세계문학전집 월드컵 Q&A에서 추천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박혜진은 대학 2학년처럼 목표가 희미한 시기에 읽기에 좋은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를 꼽았습니다. 세상에 거부당하면서도 꿋꿋이 자기 고집을 지키는 바틀비의 모습을 통해, 목적의식이 흐려진 청춘이 위로를 받고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남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민경은 자신의 정체성 혼란을 겪던 과거와 공명하는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레거를 추천했습니다. 부모의 다른 혈통을 가졌던 토니오가 삐뚜름하고 어슬렁거리는 걸음으로 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치밀한 질문을 던지며 단정한 척 걷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고 했습니다. 두 책은 명확한 답보다는, 불안정한 성장기 청년에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라는 조용한 용기를 주는 작품입니다.
원본 영상
이 추천 정리는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바탕으로 핵심만 요약한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