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두발로 떠나는 통영 속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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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뚜벅뚜벅 두발로 떠나는 통영 속살 여행 · 6시간 · 약 13.2km
예향의 고장 통영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서는 도보여행이 제격이다. 통영의 중심 역할을 하는 강구안 자락의 문화마당을 기점으로 남망산조각공원에 올라 통영항을 바라보는 것으로 도보여행을 시작해 보자. 화가 김용주․이중섭, 청마 유치환과 소설가 박경리, 시인 김춘수 그리고 작곡가 윤이상까지 통영 태생 예술가들의 흔적을 따라 이 땅이 품은 이야기를 되짚어 본다. 중앙시장에서 졸복국이나 시락국으로 아침 식사를 한 후 강구안 자락에서 통영별미 오미사꿀빵과 충무김밥을 간식으로 챙겨가자.
추천 아이템
- 청마거리 — 청마 유치환과 정운 이영도의 러브스토리가 스민 거리. 우체국 맞은편 가게에 앉아 자신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연서’를 쓰던 청마의 모습을 절로
- 청마문학관 — 청마의 삶을 기리며 문학관(전시관)과 생가를 복원해 두었다. 그가 태어난 생가는 도시 발전으로 이곳으로 옮겨왔다. 장소는 다르지만 그가 나고 자
- 세병관 — 수군통제영의 줄인 말인 ‘통영’. 세병관은 1605년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이다. 정면 9칸, 측면 5칸짜리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이
- 윤이상거리 — 통영 출신의 천재 작곡가 윤이상 선생을 기리는 거리. 서호시장 끝자락과 해저터널 사이에 자리한다. 음악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공간이다. 그의
- 통영 충렬사 — 조선시대 최고의 장군,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의 위훈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사당이다. 한산도에 가지 않고도 이 충무공의 흔적을 느낄 수 있
- 해저터널 —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은 1931년, 일제강점기 당시 1년4개월 동안 만들어졌다. 동양 최초의 바다 및 터널로 483m 길이에 5m
- 강구안 —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로, 강구안 바다는 다른 항구보다 상쾌하고 활기차다.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며 바다가 통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 남망산조각공원 — 문화마당 근처에서 식사를 한 후 산책삼아 걷기 좋은 남망산조각공원. 이곳에서 바라보는 통영항의 야경 덕분에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애칭을
- 통영중앙전통시장 —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통영의 살아있는 역사 공간, 중앙시장. 뒤로는 동피랑이 앞으로는 강구안과 닿는 최적의 장소에 자리한다. 다양한 해산물은
- 점심식사(분소식당, 원조시락국) — [분소식당]<br />\n통영 별미로 꼽히는 졸복 요리 전문점. 한산도, 소매물도 등으로 향할 수 있는 여객선터미널 앞에 서호시장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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