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7호선, 섬진강 따라 사계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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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국도 17호선, 섬진강 따라 사계를 달리다! · 28.8㎞
국도 17호선 중 숲과 강의 풍경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곳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에서 구례에 이르는 드라이브 구간이다. 곡성 읍내로 진입하는 도로부터 이어지는 약 800m의 우람한 메타세콰이어 길은 여름에는 푸르름으로,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답다. 이 길을 벗어나면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구례까지 시원스럽게 달리게 된다. 특히 중간쯤인 곡성-압록 구간은 봄이면 분홍빛 철쭉길이 볼만하며 기차마을에서 출발하는 증기기관차를 닮은 기차와 함께 달리는 짜릿한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추천 아이템
- 곡성역 (전라) — 국도 17호선 멋진 길은 곡성역에서부터 시작한다. KTX역사 중 유일하게 육교나 지하도 없이 선로를 직접 건너는 신기로운 역으로 외관이 인상적이
-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전라) — 구곡성역사와 폐선된 전라선 일부 구간을 활용해 꾸민 국내 유일의 기차 테마파크이다. 미지의 세계와 현실을 이어주는 판타지 공간으로 볼거리와 놀거
- 섬진강침실습지 (전라) — 자동차로 달리다 잠깐 쉴 곳으로 천혜의 자연이 잘 보존된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동물서식지로 운이 좋으면 수달, 삵 등 멸종위기의 동물을 볼 수
- 곡성섬진강천문대 (전라) — 섬진강이 흐르는 강변에 위치한 곡성섬진강첨문대는 봄철 섬진강 십리벚꽃길의 스타트 점으로 꽤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다. 또한 별 보러 가기 좋은 곳
- 압록유원지 (전라) —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오묘한 지점에 자연 발생된 유원지이다. 3만여 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여름에는 관광객과 캠핑족이
- 구례구역 (전라) — 섬진강 건너에 위치해 있으며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 역내 구례군관광안내소가 있어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레트로 하고 옛 정취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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