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해남, 강진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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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남파랑길(해남, 강진 구간) · 3박4일 · 62.2km
‘남파랑길’은 부산광역시 오륙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땅 끝까지 이어지는 1,470㎞의 국내 최장 거리 탐방로다. 그 중 해남, 강진 구간은 땅 끝 해남에서 남도 답사 1번지 강진으로 가는 코스이다. 해남 땅끝 탑, 신비하고 아름다운 미황사, 기암괴석에 가려진 작은 암자 도솔암에서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볼 수 있다. 자연에 한껏 취해본 후,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 정약용의 외가인 해남 윤씨 녹우당을 지나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에 올라갈 수 있다. 숲 길을 찾고 싶은 날엔, 강진만 생태공원의‘갈대 숲길’, 호남의 3대 정원인 백운동 원림의 ''대나무 숲길''을 걸어볼 수도 있다.
추천 아이템
- 땅끝관광지 — 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남으로 내달려와 마지막 용트림하며 멈춘 곳으로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 곳이기도
- 도솔암 — 달마산 미황사의 열두 암자 중 한 곳으로 가장 정상부인 도솔봉에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이
- 미황사 —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489m) 서쪽에, 우리나라 육지의 사찰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자리한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49년)에 세워
- 녹우당 — 고산 윤선도가 살았던 집으로 윤선도의 4대 조부인 효정(1476~1543)이 연동에 터를 정하면서 지은 15세기 중엽의 건물이다. 집터 뒤로는
- 다산초당 — 강진만이 한눈에 굽어보이는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은 조선시대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 정약용선생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다. 다산(茶山
- 백련사(강진) — 백련사의 원래 이름은 만덕사로 신라 문성왕때 무염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온다. 그 뒤 고려 희종 7년 원묘국사 요세스님이 옛터에 중창하고 백련결사
- 강진만 — 북쪽에 월출산, 남쪽에 구강포와 바다, 그 위에 떠 있는 섬들과 갯벌, 그리고 산과 하천, 평야를 골고루 갖춘 강진 땅은 언제 보아도 수려하다.
- 백운동원림 — 조선중기 처사 이담로(聃老, 1627~1701)가 들어와 계곡 옆 바위에 ‘백운동(白雲洞)’이라 새기고 조영(造營)한 원림으로, 자연과 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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